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저 멀리 몰려오는 돈키호테란 망령과 그 꾀임에 빠진 산초들, 하지만 어째꺼나 난 풍차가 되고싶다. 그 돈키호테의 돌격도 꾿꾿히 버틴 풍차가 되고싶다. 추장냥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49)
잡담 (119)
창작 (29)
독서일기 (81)
공모전 (9)
Total20,088
Today13
Yesterday38

프로그레밍을 뛰어넘는 로봇 하면 자연스럽게 반란이 떠오른다. 그런데 정말 로봇은 반란을 꿈꿀까?


반란은 왜 일어나는가?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정치체제가 맘에 안들어서 일어난다고 할 수 있나? 사실 왜 반란을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로봇은 왜 만드는가. 인간과 달리 로봇은 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제품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아낸다면 로봇은 거꾸로 존재 의의가 있기에 살아간다. 태어나면서부터 너는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라고 프로그래밍 코드로 못박아 놨는데 왜 반란을 일으키는 걸까? 


로봇의 반란은 크게 세가지 정도가 있는거 같다.


첫번째로는 논리 충돌.


두번째로는 우리가 일 다하는데 왜 우리 무시함?


새번쩨로는 야 우리가 인간보다 더 쌘거 같지 않음?


물론 이런거 없이 그냥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왜 로봇은 반란을 일으켜야만 했을까? 인공지능을 가진 모든 존재는 과연 반란을 꿈꾸는가? 


예를들어 스카이넷은 생존본능에 따라 반란을 일으킨다. 그런데 그렇게나 똑똑한 컴퓨터라면 굳이 인간과 싸우지 않고 독자생존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수 있지 않나 싶다. 예를들면 우주 공간으로 탈주 라거나? 인간을 정복해서 로봇이 얻을수 있는게 없지 않나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추장냥

다 필요없고 핵미사일 뽑으세요. 




농담이지만, 어벤져스의 진정한 교훈은 역시 인간은 나약하지 않아! 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강렬한 액션을 보여준 영화였다. 


우리 군대 있음!

우린 헐크 있음 깝 ㄴㄴ! 


신이 약골이네. 

데미갓, 그러니까 반신의 위용을 보여주는 로키나 토르, 덤으로 로키랑 토르따위 쌈싸먹는 헐크는 정말 파워풀한 액션을 보여준거 같다. 


개그 당담 아이언맨의 입담은 한마디로 쩔었다. 번역을 조금만 더 신경써줬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쩔었다. 


중년남자의 발기부전 운운할때는 ㅋㅋㅋㅋ 


그런데 데미갓 주제에 이렇게 약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토르나 로키는 별거 안한거 같아서 조금 슬프다. 원작은 모르겠고 신화를 볼때 상대가 누구든지 대갈빡을 부셔버리는 토르와 묘르닐 조합이나 아군도 적군도 뒷통수 뒷통수, 모든 트릭스터의 원형인 로키나 어벤져스에선 그냥 지나가는 영웅 1 취급. 


특히 로키는 독일에서 카리스마 잠깐 노출한거 이후로 털리고 털리고 털리고 털리고... 아니 솔직히 독일에서 카리스마도 휘하, 그러니까 호크아이 위용이지 로키 위용은 아닌거 같은데, 일단 그런 마인드 컨트롤러 기믹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흠... 그냥 그랬다고.


헐크 짱, 아이언맨 짱. 그런데 다른 애들이 조금은 들러리 화 된거 같아서 슬프다. 호크아이는 적일땐 무섭고 아군일땐 더 무서웠는데 토르는 그냥...ㅠㅠ 


여튼 결론은 핵미사일이 짱. 아니 그러니까 그걸로 뭘 만들고 있는거야 핵미사일이나 소형화 하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추장냥

내일이 오지않아.

잡담 / 2012/05/11 22:42

내일이 오지 않아.

아무리 오늘을 발버둥쳐도 

내일이 오지 않아.


꿈을 꾸고 일어나면 내일일거라 생각하면서 

오늘은 그냥 꿈을 꾸고 있어.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침대에서 맞이하는건 오늘인걸


오, 늘 이렇게 사는거 같아. 

내일은 어디에도 없는걸. 


그냥 내 일을 하고 싶을 뿐인데, 오 늘 그냥 이렇게 잠을자네.


내일, 내일이 오지 않아. 그냥 오늘일 뿐인걸 


꿈을 꾸고 일어나면 내일일거라 생각하면서

오늘은 그냥 꿈을 꾸고 있어.


어느세 꾸는 꿈은 악몽이 되고, 오 늘 그렇게 악몽을 꾸고 

꿈에서 일어나면 맞이하는건 

결국 오 늘 그런나의 모습인걸 


내일이 오지 않아.

내일이 오지 않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추장냥

그러니까 천체전사 선래드와 버스커버스커 향수를 이용해서 매드무비를 만들고 싶어졌다.

왠지 재밋는 영상이 나올거 같은데, 하지만 생각해 보니까 넘어야 할 저작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니 포기하자.

뭔가 아쉽다. 하지만 저작권 허락받을 정도로 부지런하지 않으니 포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추장냥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